과학적 근거
짠이 보여주는 안내는 의학 논문과 공신력 있는 가이드라인에 근거해요. 근거가 강한 건 강하다고, 약한 건 약하다고 정직하게 말하는 것 — 그게 우리가 신뢰를 지키는 방식이에요. 이 앱은 의료행위가 아니며 운전 가능 판단에는 절대 쓸 수 없어요.
취기 계산 엔진
기록한 잔의 주종·양·시간 간격과 성별·나이·키·몸무게·평소 주량·홍조 체질로, 내 몸 기준의 취기 곡선을 추정해요.
- Widmark 공식 — 알코올 혈중농도 추정의 고전 모델.
- 체수분량(TBW) — Watson et al., 1980. 성별·나이·키·몸무게로 분포 부피 산출.
- 분포계수 r — Seidl et al., Int J Legal Med 2000. 체격별 회귀식.
- 주종별 흡수 속도 — Mitchell et al., Alcohol Clin Exp Res 2014.
- 음주 기준 — NIAAA(폭음 정의)·대한민국 질병관리청·도로교통법 §44 앵커.
수치를 직접 보여주지 않고 세 불빛(초록·노랑·빨강)으로만 말하는 이유는, 개인 취기 추정이 "참고용 정확도"이기 때문이에요. 수치는 실제보다 정밀해 보이는 착각을 줘요.
간 회복 타이머
자리가 끝난 뒤 간이 알코올을 다 분해할 때까지(추정) 남은 시간을 보여줘요. 마지막 잔 이후 추정 혈중농도(BAC)가 0으로 돌아오는 시점을 계산해요.
- 0차 동역학 — 알코올은 약 90%가 간에서 효소(ADH·ALDH)로 대사되는데, 이 효소가 낮은 농도에서도 포화돼 시간당 거의 일정한 속도로 분해돼요. 그래서 BAC가 직선으로 내려가요.
- 제거율(β) — 문헌 범위 시간당 약 0.012~0.020%. 짠은 보수적인 값을 기본으로 쓰고, 기록이 쌓이면 개인 대사에 맞춰 조정하되 안전을 위해 보정 폭에 상한을 둬요.
대사는 유전·식사·컨디션·간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커요. 추정치일 뿐, 의료·운전 판단에는 쓸 수 없어요.
맞춤 숙취 케어
어젯밤 마신 양과 아침 컨디션에 맞춘 회복 가이드예요. 기록이 쌓이면 개인 숙취 경향도 알려줘요.
- 체계적 리뷰 — Pittler, Verster, Ernst, BMJ 2005; 후속 리뷰 2017·2022. "숙취를 치료하는 강력한 근거를 가진 방법은 없다"가 공통 결론. 확실한 회복은 시간과 휴식.
- 수분의 한계 — 물만으로는 숙취 강도가 크게 줄지 않아요(Utrecht, 2024). 물·전해질·수면·식사는 동반 증상 완화(근거 약~중).
- 안전 — 반복 구토·의식 저하 등은 숙취가 아니라 급성 알코올 중독 의심 → 즉시 119(NIAAA·Cleveland Clinic). 음주 후 아세트아미노펜(타이레놀) 과량은 간독성 위험.
그래서 짠은 "숙취 해소"를 장담하지 않아요. 근거 있는 완화·안전 안내만 정직하게 전해요.
주요 참고 문헌
- Watson PE, et al. Total body water volumes for adult males and females. Am J Clin Nutr 1980.
- Seidl S, et al. The calculation of blood ethanol concentrations. Int J Legal Med 2000.
- Mitchell MC, et al. Absorption and peak BAC by beverage type. Alcohol Clin Exp Res 2014.
- Pittler MH, Verster JC, Ernst E. Interventions for preventing or treating alcohol hangover. BMJ 2005;331:1515.
- Alcohol hangover versus dehydration revisited (Utrecht), ScienceDirect 2024.
- NIAAA — Understanding the Dangers of Alcohol Overdos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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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ience & Evidence (English)
Jjan's guidance is grounded in peer-reviewed research and public health guidelines: the Widmark equation with Watson (1980) total body water and Seidl (2000) distribution coefficient for intoxication; zero-order hepatic ethanol elimination for the liver-recovery timer; and systematic reviews (BMJ 2005) for hangover care — where the honest conclusion is that only time and rest reliably help. Estimates only; not medical advice and never for deciding whether to drive.